새로워진 NBA 올스타전, 팀 스타즈 우승…MVP는 에드워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2026 올스타전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렸다.
미국 국적은 가진 올스타들로 팀 스타즈와 팀 스트라이프스를 꾸렸다.
앤서니 애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등이 포함된 스타즈가 1승1패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팀 스타즈. 2026.02.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40636922kzif.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새롭게 선보인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2026 올스타전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렸다.
NBA 올스타전이 이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이번 시즌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국적은 가진 올스타들로 팀 스타즈와 팀 스트라이프스를 꾸렸다. 여기에 외국 국적의 올스타들로 팀 월드를 구성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세 팀은 쿼터당 12분의 미니 리그전(라운드로빈)을 치렀다.
재미없다는 비판을 날리기 위해 시도한 변화였는데, 각 경기 모두 3점 차 이내의 접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키츠) 등으로 구성된 스트라이프스가 2승을 거뒀다.
앤서니 애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등이 포함된 스타즈가 1승1패를 기록했다.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 칼 앤서니 타운스(뉴욕 닉스) 등이 이름을 올린 월드는 2패에 그쳤다.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 나선 팀 스타즈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2.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40637113ofka.jpg)
결승전에서는 스타즈가 스트라이프스를 47-21로 제압했다.
라운드로빈에서는 스트라이프스가 스타즈를 42-40으로 눌렀으나, 최종전에서는 스타즈가 웃었다.
결승전에서 8분 동안 8점 4리바운드 2도움을 한 애드워즈가 올스타전 MVP로 선정됐다.
애드워즈는 팬, 선수, 미디어 투표로 뽑은 동·서부 콘퍼런스 올스타 선발 명단(10명)이 아닌 추천 선수로 초대됐다.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전을 소화한 그는 생애 첫 MVP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류준열 가족법인, 강남빌딩 150억에 매각…수십억원 시세차익"
- 이혼 황재균, 재혼 고민 "아이 갖고 싶어서"
- 장인어른 홍석천, 딸 상견례 긴장 "오디션 보는 기분"
- '50세 미혼' 이민우, 몰래 결혼설·이혼설에 입 열었다
- 혼자 있는 여성만 노렸다…여성 12명 성추행 사건 '경악'
- '단종 오빠' 박지훈, 유연한 고독의 기록…8장 앨범이 증명한 버드나무의 시간
- 김종국 "유재석 없으면 '런닝맨' 안 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