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서 마을버스 전신주 추돌…인명피해 없어

최은수 기자 2026. 2.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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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1명만 탑승
합정역 방향 3개 차로 통제
[부산=뉴시스]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2026.02.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16일 서울 마포구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분께 마포구 독막로 마포구청 방향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1명만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은 없었다. 운전자와 보행자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파악됐다.

전신주 교체 작업이 진행되면서 현재 독막로 마포구청 방향(상수역→합정역) 3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반대편 차로를 활용한 가변차로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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