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플랫폼 분쟁 조정 최다 업체는 '쿠팡'"

2026. 2. 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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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분쟁조정 최다 업체는 쿠팡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분쟁조정 접수 건수는 쿠팡이 458건으로 온라인 플랫폼 분야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쿠팡 관련 분쟁 조정 신청은 2021년 36건이었지만 2024년 101건, 지난해 171건 등 증가 추세입니다.

조정원은 거대 플랫폼 업체들의 불공정 거래 행위 이슈를 분쟁 증가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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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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