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떡국에 고기 대신 이거 넣으니 칼로리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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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면 우리 식탁에는 어김없이 떡국이 오른다.
조상께 차례를 올리고, 이른 아침 첫 숟가락을 뜨며 한 살을 더 먹는 상징적인 음식이 바로 떡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국 한 대접(700g)의 열량은 588kcal에 달한다.
이와 관련 비만과 항암 분야를 연구하는 한민호 선문대학교 연구원은 기존 재료를 대체해 칼로리를 크게 낮춘 '다이어트 떡국' 레시피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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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면 우리 식탁에는 어김없이 떡국이 오른다. 길게 뽑은 가래떡을 얇게 썰어 한 그릇에 담아내는 풍경에는 새해의 시작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조상께 차례를 올리고, 이른 아침 첫 숟가락을 뜨며 한 살을 더 먹는 상징적인 음식이 바로 떡국이다.
하지만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은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국 한 대접(700g)의 열량은 588kcal에 달한다. 특히 사골이나 양지로 우린 육수에 흰떡을 넣는 전통 방식은 한 그릇만으로도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이와 관련 비만과 항암 분야를 연구하는 한민호 선문대학교 연구원은 기존 재료를 대체해 칼로리를 크게 낮춘 ‘다이어트 떡국’ 레시피를 제안했다.
흰떡 대신 곤약 떡을 사용하고 사골·양지 육수 대신 황태로 국물을 내 열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또한 포만감과 단백질 섭취를 보완하기 위해 표고버섯과 두부 등을 더할 것을 권했다.
이 같은 조리 방식은 열량을 줄이면서도 영양소 구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현 아주대병원 영양팀장은 “곤약 떡을 활용해 탄수화물 비중을 낮추고, 다양한 재료를 더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며 “다이어트 중이라도 명절 음식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레시피의 구체적인 조리 과정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허수빈 PD soopin2@kyeonggi.com
김나영 인턴PD rlask1915@kyeonggi.com
이상현 인턴PD leepd110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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