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하루 전' 낮 최고 4~13도 '포근'…강원 일부 '대설주의보'(종합)

유채연 기자 2026. 2. 16.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강원도 동해 평지와 삼척 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고 알렸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8도가량(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10도 안팎)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씨]낮 최고 4~13도 '포근'…오후부터 부산·울산 비나 눈
미세먼지 '좋음~보통', 일부 지역 '나쁨' 지속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떨어진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202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강원도 동해 평지와 삼척 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고 알렸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1~2㎝로, 총 예상 적설량은 3~8㎝다.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빗방울(제주도 산지 빗방울 또는 눈 날림) 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부산·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울산은 내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동해안 1~5㎝ △경북 북동 산지 1~3㎝ △경북 북부 동해안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 안팎 △울산(17일까지)·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부산·울릉도·독도 1㎜ 안팎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8도가량(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10도 안팎)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5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8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11도 △전주 5도 △광주 8도 △부산 13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특히 강하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경북·제주권은 새벽까지, 부산·대구·울산·경남은 아침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