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동료' 노이어, 라이벌전 앞두고 종아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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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와 한솥밥을 먹는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40)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뮌헨은 16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가 부상당했다"고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노이어는 지난 14일 베르더 브레멘 원정으로 치른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3-0 승)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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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뮌헨의 베테랑 골키퍼 노이어. 2024.11.2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14326499uxyr.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와 한솥밥을 먹는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40)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뮌헨은 16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가 부상당했다"고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노이어는 지난 14일 베르더 브레멘 원정으로 치른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3-0 승)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을 당했다.
노이어는 브레멘전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전에 통증을 느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요나스 우르비히와 교체된 바 있다.
부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완치까지 3주에서 6주 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뮌헨은 현재 18승3무1패(승점 57)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노이어가 빠르게 회복한다고 가정해도 내달 1일 예정된 2위 도르트문트(승점 51)와의 경기에 온전한 컨디션으로 출전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다.
도르트문트전은 리그 우승 향방을 가릴 중요한 일전인 것뿐 아니라 '데어 클라시커'로 불리는 라이벌전인데, 경험 많은 주전 골키퍼를 쓰지 못하게 생긴 뮌헨이다.
노이어의 빈자리는 2003년생의 젊은 수문장인 우르비히가 채울 거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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