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화구이 음식점에 최대 3600만원 지원

김강우 기자 2026. 2.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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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직화구이 음식점 2개소에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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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보조
27일까지 신청 접수
수원시청 전경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직화구이 음식점 2개소에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3천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현재 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www.suwon.go.kr )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7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정책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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