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주간 MVP] 치열한 순위 경쟁 속 빛난 이름들…유기상·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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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상승세의 중심이죠."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조성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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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팀 상승세의 중심이죠."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순위 경쟁 역시 여전히 치열하다. 창원 LG(29승 12패)가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 2위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이상 26승 15패), 4위 원주 DB(25승 15패)까지 승차는 불과 반 경기 차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싸움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됐다. 6위 수원 KT(20승 22패)가 연패에 빠지며 7위 고양 소노(18승 23패)와 격차는 1.5경기로 좁혀졌다. 맞대결도 한 차례 남아 있어 향방은 안갯속이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조성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성민 해설위원의 선택은 유기상(LG)과 자밀 워니(SK)였다.

국내선수 MVP 유기상(LG/3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3.5점 3점슛 2.5개(성공률 38.5%)
조성민 COMMENT
칼 타마요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최고의 슛 감각을 보여줬다. 스윙맨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줬다. 원래는 타마요의 공격 지분이 있다 보니 양준석과 유기상의 공격 기회가 줄어드는 느낌도 조금 있었지만, 공백이 생기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의 롤을 명확히 인지하고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외국선수 MVP 자밀 워니(SK/4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20.5점 11.0리바운드 5.5어시스트 1.0스틸 1.0블록슛
조성민 COMMENT
워니를 뽑은 이유는 단순하다. 팀 상승세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 능력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 결국 공이 가는 선수이고, 또 해결해 낸다. 특히 큰 경기에서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진다. 15일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거둔 승리 역시 워니의 영향력이 컸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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