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日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IAAE 2026’ 참가

서재근 2026. 2.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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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한국(Hankook) 배터리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AAPEX 2025'에 참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일본 IAAE 2026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중동 등에서 열리는 주요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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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ok’ 브랜드 전면 ‘한국배터리’ 부스 운영
유럽, 북미, 중동 등에서 전시회 참가 예정
IAAE 2026 한국(Hankook)배터리 부스 전경 [한국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 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 개 기업과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자동차 부품·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이 현장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도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일본의 KBL사와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공동 부스를 운영하여 일본의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역시 KBL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그룹 고유의 DNA를 계승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다는 뜻의 ‘charge’를 활용하여 ‘에너지·하이테크·미래’라는 사업 정체성을 담았다는 평가다.

전시 부스는 ‘Hankook’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새로운 BI인 ‘Hankook 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홍보물로 기술 역량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전시 전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업계는 물론, 건설기계 분야 등 다양한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Hankook) 배터리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AAPEX 2025’에 참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일본 IAAE 2026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중동 등에서 열리는 주요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BI를 앞세워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 확대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위상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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