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컴백 앞두고 '뉴스룸' 등장…"감회 새롭고 설레"

김현식 2026. 2. 16.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아이브는 15일 방송한 '뉴스룸'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둔 소감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아이브로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묻자 이서는 '믿고 듣는 가수'라고 답했고, 레이는 '한계 없는 가수'를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컴백 소감·월드 투어 활동 계획 등 밝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는 15일 방송한 ‘뉴스룸’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둔 소감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어릴 적 꿈이 아나운서였다는 장원영은 이날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말했다.

데뷔 후 이뤄온 성과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리즈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차가 쌓일수록 큰 상을 받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낀다. 무엇보다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을 보탰다.

안유진은 아이브의 색깔과 매력에 대한 질문에 “하나의 색으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제 정규 2집이니까 아직 20% 밖에 안 보여드린 것 같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더하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사진=JTBC)
‘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발매한다. 선공개곡 ‘뱅 뱅’(BANG BANG) 작사에 참여한 장원영은 “이번 곡 역시 당당함과 ‘자기 확신’을 키워드로 잡았고, 대중분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위트 있게 가사를 구성해 봤다”고 설명했다.

초긍정적인 사고를 일컫는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 등을 유행시킨 소감을 이야기하면서는 “삶의 주체가 ‘나’라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결국에는 내 삶이고, 해결해야 하는 사람도 ‘나’라는 생각이 굳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결정을 할 때 망설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가을은 앨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에 대해 “앨범의 중심이 되는 곡”이라면서 “아이브의 ‘우리’라는 단어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곡의 킬링파트와 포인트 안무를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서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나라의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다양한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아이브로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묻자 이서는 ‘믿고 듣는 가수’라고 답했고, 레이는 ‘한계 없는 가수’를 꼽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