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의 도전자’ 최가온, ‘빙판 승부사’ 황대헌”…이 대통령 축전

오연서 기자 2026. 2. 16.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택수 부단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축전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두 선수에게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전달 받은 이재명 대통령 축전. 대한체육회 제공

이 대통령은 최가온에게 수여한 축전에서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기록하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최가온 선수의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이 더이상 눈위의 `도전자'에 머물지 않고, 하프파이프라는 가장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라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전달 받은 이재명 대통령 축전. 대한체육회 제공

황대헌에게 수여한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이룬 오늘의 성취는 우리 국민께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두터운 저력과 꾸준한 경쟁력을 잘 보여준 쾌거”라고 말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