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의 도전자’ 최가온, ‘빙판 승부사’ 황대헌”…이 대통령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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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5일(한국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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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과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두 선수에게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최가온에게 수여한 축전에서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기록하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최가온 선수의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이 더이상 눈위의 `도전자'에 머물지 않고, 하프파이프라는 가장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라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황대헌에게 수여한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이룬 오늘의 성취는 우리 국민께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두터운 저력과 꾸준한 경쟁력을 잘 보여준 쾌거”라고 말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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