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임성재, 복귀 연기…3월 PGA 투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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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을 결장 중인 임성재(28)가 복귀전을 미뤘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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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을 결장 중인 임성재(28)가 복귀전을 미뤘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다음 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손목 부상 회복 속도가 더뎌 시즌 출격이 늦어지는 중이다.
당초 이날 막을 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재활에 더 집중하기 위해 20일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복귀전으로 정했다.
그러나 복귀 시점을 다시 2주 늦춰 3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계획이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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