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45위…모리카와 2년 4개월 만에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을 공동 45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려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려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멈췄지만,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타수를 줄였다. 다만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30위대 진입 기회를 놓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8번 홀 이글을 포함해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주 WM 피닉스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