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45위…모리카와 2년 4개월 만에 우승

최대영 2026. 2. 16.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을 공동 45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려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을 공동 45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려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멈췄지만,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타수를 줄였다. 다만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30위대 진입 기회를 놓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 대회 우승은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차지했다. 모리카와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라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약 52억원)다.
모리카와는 마지막 18번 홀(파5)을 남겨두고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와 공동 선두였으나, 18번 홀 버디를 잡아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이민우는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슈트라카는 마지막 홀 이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8번 홀 이글을 포함해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주 WM 피닉스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