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강풍에 백령도 뱃길 이틀 연속 묶여…설 귀성길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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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16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여객선 중 백령도 항로를 제외한 12개 항로가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서해 중부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인천∼백령, 백령∼인천, 백령∼소청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연평, 인천∼덕적, 인천∼이작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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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16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여객선 중 백령도 항로를 제외한 12개 항로가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서해 중부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인천∼백령, 백령∼인천, 백령∼소청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백령도 인근 해역에는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최대 3.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3개 항로 운항은 전날 풍랑 예비특보로 통제된 데 이어 이틀 연속 묶여 있다.
인천∼연평, 인천∼덕적, 인천∼이작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16일 4500명, 17일 3000명, 18일 4000명이 연안여객선을 타고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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