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맥길로이, 페블비치 최종일 뒷심 [PGA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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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 김시우(31)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마지막 날 힘을 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18계단 상승한 공동 45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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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 김시우(31)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마지막 날 힘을 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18계단 상승한 공동 45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10번홀부터 시작한 김시우는 막판 8번 홀까지 버디만 8개를 뽑아내며 30위권을 달렸으나, 9번홀(파4) 보기가 옥에 티였다.
올 들어 PGA 투어에 처음 출격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비록 타이틀 방어는 불발되었으나, 마지막 날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음을 기약했다.
버디만 8개를 잡아낸 맥길로이는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고, 1타 차이로 톱10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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