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이덕화, '최강 빌런' 등극…존재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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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의 냉혈한 면모가 빛을 발했다.
이덕화는 14일과 15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분해 회사를 위해서 가차 없이 직원을 쳐내는 비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강필범을 연기하며 극 중 '최대 빌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필범을 통해 보여줄 연기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 또한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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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의 냉혈한 면모가 빛을 발했다.
이덕화는 14일과 15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분해 회사를 위해서 가차 없이 직원을 쳐내는 비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 국내 경제 시장은 IMF 사태를 직면하고 크게 흔들렸다. 재정경제원에서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적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고, 건전성을 검증하고자 회계 자료를 제출하라고 전했다. 이에 강필범 회장은 신정우 사장(고경표 분)에게 분식 회계를 지시한 뒤 자료를 넘기라고 했지만, 홍금보(박신혜 분)가 조작된 자료를 빼돌리고 제대로 된 회계 내역을 전달하게 됐다.
이후 한민증권은 공적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여기에 불완전한 상품이었던 뉴코리아 펀드를 판매한 직원들에게는 고객들의 불만과 고소장까지 쏟아졌다. 특히 한민증권 한 지점의 창구직에서 일한 김미숙(강채영 분)은 큰 타격을 입었다. 급기야 김미숙은 강필범과 홍금보 앞으로 유서를 남기고 자살 시도를 하게 됐다.
하지만 이를 들은 강필범은 냉정하게 대처했다. 그는 "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일 뿐이야. 회사하고는 관계없다"며 "오 상무(오덕규 상무, 김형묵 분)가 언론 단속 좀 하지"라고 지시했다. 이덕화는 오직 회사만 생각하는 강필범 회장의 매정한 모습을 날 선 연기력으로 온전히 담아냈다.
강필범은 잔혹한 행동을 계속 이어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신정우 사장을 통해 알게 된 해외 투자사 DK벤처스 측은 한민증권의 인건비 절감을 요구했다. 이에 강필범은 심복 송주란 실장(박미현 분)에게 "젊고 똑똑한 애들은 계속 들어오잖아?"라며 방진목 과장(김도현 분)과 소경동 부장(서현철 분)을 구조조정 명단에 올리는 등 회사에 헌신해 온 장기 재직자에게도 무자비한 결단을 내렸다.
한민증권을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강필범. 이덕화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강필범을 연기하며 극 중 '최대 빌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언더커버 미쓰홍'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대중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상황. 앞으로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필범을 통해 보여줄 연기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 또한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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