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李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56.5%

박세열 기자 2026. 2. 16.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을 앞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응답률은 56.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6.1%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응답률은 56.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률은 38.9%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7%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은 4.6%였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며 "코스피 5,500 돌파 등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6.1%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5%였고, 무당층은 9.2%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였고, 응답률은 5.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고,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