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에게 미안해" 母사과에 성공 덕 돌리며 '진심 고백'('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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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과 그들 어머니의 진솔한 동거 생활을 담아내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16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엄마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장윤정 어머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함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공을 엄마에게 돌리며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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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과 그들 어머니의 진솔한 동거 생활을 담아내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16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엄마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3인 3색 모녀 케미스트리가 펼쳐진 가운데, 오는 회차에서는 엄마들의 깊은 속마음이 공개된다. 황신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으면서도,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어머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반면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어머니의 고백에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어 모녀 오락관이 열리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첫 번째 게임인 허벅지 씨름에서는 탄탄한 하체를 지닌 장윤정 어머니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최연장자인 황신혜 어머니가 반전 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엄마들이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며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황신혜는 어머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한다.
세 모녀는 오후 나들이를 통해 겨울철 대표 빛 축제를 만끽하며 소녀처럼 즐거워한다. 이어진 일대일 데이트에서 정가은 모녀는 바쁜 워킹맘 딸과 희생하는 엄마의 진심을 나누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장윤정 어머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함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공을 엄마에게 돌리며 고마움을 전한다. 황신혜는 언젠가 마주하게 될 엄마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엄마의 건강에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공개해 여운을 남긴다.
세 모녀의 하루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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