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한복 입고 전한 '역대급' 설 인사…"영화 100만 돌파→워너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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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지훈은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올 한 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박지훈은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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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박지훈이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지훈은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뜻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작품의 흥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올 한 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박지훈은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절제된 포즈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중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훈훈한 매력을 더했고, 물가에 앉아 한가로운 순간을 담은 컷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은은한 미소와 안정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성숙해진 이미지도 부각됐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그는 2026년 공개 예정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에도 한창이다. 여기에 약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의 예능 공개를 앞두고 있어 한층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도약을 예고한 박지훈이 올해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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