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1000원 대 미만 ‘동전주’ 기업 상폐 대상 편입…강원 2개 기업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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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이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에 대한 퇴출 기준을 강화(본지 2026년 2월 10일자 7면)한다고 밝힌 가운데, 오는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코스닥 상장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에 편입된다.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를 상장 폐지 요건으로 신설해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가 최대 220여 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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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이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에 대한 퇴출 기준을 강화(본지 2026년 2월 10일자 7면)한다고 밝힌 가운데, 오는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코스닥 상장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에 편입된다.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2월부터 오는 2027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 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시가총액, 동전주, 완전자본잡식, 공시위반 관련 요건을 강화 및 신설한다.
특히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를 상장 폐지 요건으로 신설해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가 최대 220여 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날 기준 강원도내 코스닥 상장사 중 ‘동전주’에 해당하는 기업은 소노스퀘어와 씨유메디칼 등 두곳이다. 이 밖에 1000원대 기업은 뉴보텍과 애드바이오텍이 해당된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지난 20년간 1353개사가 진입하고, 415개사가 퇴출됐다. 이 과정에서 시총은 8.6배 증가했지만 지수는 1.6배 상승에 그쳤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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