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표 던지고 횡령범과 손잡았다…시청률 9.9% 육박 ('언더커버 미쓰홍')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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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와 하윤경이 정의를 위한 위험한 선택에 나서며 긴장감 넘치는 공조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을 노린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본격적인 공조가 펼쳐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캐스팅 찰떡이다", "위기관리본부 다시 뭉쳐 감동", "박신혜 홍금보 캐릭터 완벽", "금보와 복희 공조 짜릿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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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신혜와 하윤경이 정의를 위한 위험한 선택에 나서며 긴장감 넘치는 공조를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을 노린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본격적인 공조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6%, 최고 9.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평균 8.5%, 최고 9.7%를 나타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지속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증권감독원에 사표까지 제출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하고, 내부 구조조정 이후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서명하며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남았다. 이를 알게 된 신정우(고경표)는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홍금보를 내보낼 방법을 모색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행동이 계획 때문인지, 혹은 홍금보를 향한 진심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팀 해체 이후 위기관리본부 구성원들의 상실감도 그려졌다. 홍금보는 공식 앙숙이 된 차중일(임철수) 부장을 상대해야 했고, 알벗 오(조한결)는 트레이딩부에서 무시를 받으며 의욕을 잃었다. 이용기(장도하) 과장까지 옛 사무실에 모여 라면을 나눠 먹고 퇴사한 방진목(김도현)을 그리워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강노라(최지수)는 이사 직함으로 회사에 복귀했다. 그는 김미숙(강채영)의 병원비를 지원하며 죄책감을 표현했지만 룸메이트들과의 관계는 여전히 냉랭했다.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이 기숙사에 머물 수 없게 되자 홍금보는 본가에 아이를 맡겼다.

한편 고복희는 처음에는 비자금 탈취 제안을 거절했지만, 동료를 향한 홍금보의 진심과 네 사람이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음을 바꿨다. 결국 두 사람은 '에이스 증권감독관'과 '노련한 횡령범'이라는 상반된 능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했다.
강노라를 홍금보의 대역으로 세운 가운데 홍금보는 지방 은행으로 향해 자신의 계좌에 흘러든 비자금을 인출하려 했다. 인출자의 신원을 보증해야 하는 마지막 단계에서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을 붙잡아 시간을 끄는 강노라, 사무실에서 초조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고복희, 그리고 은행 지점장의 전화를 기다리는 홍금보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완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캐스팅 찰떡이다", "위기관리본부 다시 뭉쳐 감동", "박신혜 홍금보 캐릭터 완벽", "금보와 복희 공조 짜릿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물 관계의 변화와 현실적인 시대상을 담아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11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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