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90세 실향민 동안에 “성형 하셨어요? 주름 하나 없어” (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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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90세 실향민의 동안 외모에 깜짝 놀랐다.
황해도식 국밥과 냉면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만난 단골손님은 90세 실향민으로 14살에 고향을 떠났다며 고향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교동에 산지 76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90세 실향민은 "14살이면 인민군 차출이 된다. 인민군으로 나갈까봐 거기서 나와야 했다. 그래서 황해도에 남은 가족은 할머니랑 내 여동생이 있다"며 할머니는 돌아가셨을 것 같고, 여동생의 생사는 확인한 길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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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허영만이 90세 실향민의 동안 외모에 깜짝 놀랐다.
2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가수 장윤정이 강화도에서 만났다.
설날 특집으로 찾아간 강화 교동도는 2.6km 거리에 북한이 보이지만 눈앞에 보이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실향민들의 애환이 담긴 곳. 고향으로 금세 돌아갈 수 있을 줄 알고 교동도에 자리 잡은 실향민들이 고향에서 먹던 음식을 그대로 판매하는 식당들이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로 자리 잡았다.
황해도식 국밥과 냉면을 판매하는 식당에서 만난 단골손님은 90세 실향민으로 14살에 고향을 떠났다며 고향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교동에 산지 76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90세 실향민을 보고 “정정하시다”며 건강한 모습에 감탄했고, 허영만은 “얼굴 성형하셨어요? 주름이 하나도 없으셔‘라고 질문하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90세 실향민은 “14살이면 인민군 차출이 된다. 인민군으로 나갈까봐 거기서 나와야 했다. 그래서 황해도에 남은 가족은 할머니랑 내 여동생이 있다”며 할머니는 돌아가셨을 것 같고, 여동생의 생사는 확인한 길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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