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 시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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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라엘의 이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공격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현지시간 15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미국 정보당국과 군 고위 인사들 사이에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논의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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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라엘의 이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공격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현지시간 15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미국 정보당국과 군 고위 인사들 사이에 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논의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서는 또, 미국 측 논의가 주로 이스라엘 항공기에 대한 공중 급유 지원이나 잠재적 항공 경로에 있는 국가들로부터의 비행 허가 확보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복수의 당국자들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군사적 압박과 대화를 병행하는 '투트랙'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지난 6일 오만에 이어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이어갑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131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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