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풀럼에 1-2로 져 FA컵 32강서 탈락

안경남 기자 2026. 2. 1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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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스토크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32강 경기에서 풀럼(1부)에 1-2로 졌다.

시즌 2호골에 성공한 배준호는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5개(2골 3도움)로 늘렸다.

옥스퍼드는 이날 선덜랜드에 0-1로 져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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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선발 데뷔전…옥스퍼드, 선덜랜드에 0-1 패배
[서울=뉴시스]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 배준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스토크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32강 경기에서 풀럼(1부)에 1-2로 졌다.

배준호는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까지 뛰었다.

전반 19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시즌 2호골에 성공한 배준호는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5개(2골 3도움)로 늘렸다.

하지만 스토크는 배준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후반 11분 케빈, 후반 39분 해리슨 리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전진우. (사진=옥스퍼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공격수 전진우는 이날 선덜랜드(1부)를 상대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1일 노리치시티와의 챔피언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로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전진우는 첫 선발 기회까지 잡으며 입지를 넓혔다.

전진우는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소화한 뒤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옥스퍼드는 이날 선덜랜드에 0-1로 져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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