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빛바랜 시즌 2호골…스토크, 풀럼에 1-2 패 FA컵 32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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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FA컵 32강서 탈락했다.
스토크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1부리그)과의 2025-26 FA컵 32강전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배준호는 시즌 2호골을 기록, 공식전 33경기 2골 3도움의 중간 스탯을 쌓았다.
전진우는 선덜랜드(1부리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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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FA컵 32강서 탈락했다.
스토크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1부리그)과의 2025-26 FA컵 32강전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배준호는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약 89분을 뛰며 골맛을 보았다.
배준호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에릭 주니어 보캣의 패스를 받은 그는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득점했다.
배준호는 시즌 2호골을 기록, 공식전 33경기 2골 3도움의 중간 스탯을 쌓았다.
하지만 스토크는 웃지 못했다. 후반 11분 케빈, 후반 39분 해리슨 리드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역전패했다.

같은 날 챔피언십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전진우는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전진우는 선덜랜드(1부리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뛰었다.
지난 11일 32라운드 노리치와의 챔피언십 원정 경기서 교체 출전해 유럽 데뷔전을 치렀던 전진우는 4일 만에 첫 선발 경기까지 소화하며 입지를 넓혔다.
전진우는 슈팅 없이 볼 터치 16회를 기록했다. 팀은 0-1로 패해 탈락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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