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 이나현, 1000m 9위 이어 500m도 '톱 10'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6. 2. 1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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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주자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인 500m에서도 '톱 10'에 올랐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그는 앞서 여자 1000m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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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14위… 우승은 펨케 콕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이나현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주자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인 500m에서도 '톱 10'에 올랐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그는 앞서 여자 1000m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0m에 이어 연속으로 '톱 10'을 작성하며 4년 뒤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0의 기록으로 14위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 10일에 열린 여자 1000m에서는 18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500m 세계 기록(36초09)을 보유한 펨케 콕(네덜란드)이 차지했다. 그는 36초49의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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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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