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3차 종전협상 앞두고 "혹독한 겨울에도 12개 마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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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와의 3차 협상을 앞둔 러시아가 이달 들어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12개 마을을 장악했다며 전선에서의 우위를 과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5일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는 군부대를 방문해 "200km 이상의 영토가 우리 통제를 받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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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와의 3차 협상을 앞둔 러시아가 이달 들어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12개 마을을 장악했다며 전선에서의 우위를 과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5일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는 군부대를 방문해 "200km 이상의 영토가 우리 통제를 받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요충지 슬로우얀스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국경지대인 수미와 하르키우 내에 '보안구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종전의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전체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131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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