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관중들도 놀랐다… '일본 스톤만 쏙' 김민지, '환상샷'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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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동점 승부가 이어지고 있었다.
김민지가 일본의 스톤만 쏙 빼놓는 환상적인 샷을 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탈리아 관중들도 김민지의 샷에 큰 환호성을 보냈다.
실의에 빠진 이탈리아 홈팬들은 김민지의 샷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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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팽팽한 동점 승부가 이어지고 있었다. 승부처였던 8엔드. 김민지가 일본의 스톤만 쏙 빼놓는 환상적인 샷을 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탈리아 관중들도 김민지의 샷에 큰 환호성을 보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 로빈 5차전 일본과 맞대결에서 7-5로 이겼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뒤 이탈리아(7-2), 영국(9-3)을 연달아 격파했으나 덴마크와 4차전에서 3-6으로 져 2승2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승리로 3승2패로 올라서며 4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4강행을 위해서는 반환점을 지나치는 시점에서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는 게 관건이었다.
승부처는 3-3으로 맞선 8엔드였다. 7엔드를 블랭크로 만들어 8엔드 후공을 잡은 한국으로서는 다득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선공인 일본이 가드를 정교하게 세웠다.
여기서 서드 김민지가 기가막인 샷을 했다. 앞에 한국의 스톤을 맞추고 그 스톤이 뒤에 일본 스톤 2개를 연달아 맞추는 더블 테이크아웃 샷이었다. 고난도의 샷이었는데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날 같은 시각 홈팀 이탈리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시종일관 밀렸다. 실의에 빠진 이탈리아 홈팬들은 김민지의 샷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감탄을 했다.
한국은 김민지의 샷을 바탕으로 8엔드에서 3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완벽한 샷으로 홈팬들의 탄성과 승리를 이끌어낸 김민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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