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와 여제의 만남’ 스노보드 최가온-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촌서 조우했다! ‘금빛 기운’ 전달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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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18·세화여고)과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최강자 최민정(28·성남시청)이 만났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과 최민정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밀라노의 선수촌에서 만남을 가졌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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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그는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최민정에게 금빛 기운을 선물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과 최민정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밀라노의 선수촌에서 만남을 가졌다.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할 기회가 생긴 최가온이 평소 우상으로 여기며 존경하던 최민정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요청했고, 최민정이 흔쾌히 승락해 만남이 이뤄졌다. 최가온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과 여자 1000m 예선, 3000m 계주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직접 관람했다.
최가온과 최민정은 만나자마자 부둥켜 안고 반가워했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최가온은 금메달을 보여주며 최민정의 건승을 빌었고, 최민정도 “최가온은 너무 대단한 선수”라며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현장 분위기가 아주 훈훈했다”고 전했다.
최가온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늦게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시간으로 16일 금의환향한다. 최민정은 16일 오후 여자 1000m와 여자 1500m,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밀라노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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