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비자금 인출 시도…하윤경과 공조 시작 "경력직 기대" ('언더커버 미쓰홍') [종합]

남금주 2026. 2. 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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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하윤경과 공조를 시작한 가운데, 비자금 인출을 시도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김미숙(강채영)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금보는 "시국이 이래서 불법 비자금 조성, 조세 포탈 혐의 정도는 그냥 넘어가겠단 거 아니냐. 도둑들 사정 봐주는 윗분들도 공범들이지"라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금보는 신정우에게 돈다발을 던지며 "넌 그때도 지금도 너무 비겁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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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신혜가 하윤경과 공조를 시작한 가운데, 비자금 인출을 시도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김미숙(강채영)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금보는 윤재범(김원해)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재범은 "퇴사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홍금보가 탄 택시를 따라 탔다. 홍금보는 "시국이 이래서 불법 비자금 조성, 조세 포탈 혐의 정도는 그냥 넘어가겠단 거 아니냐. 도둑들 사정 봐주는 윗분들도 공범들이지"라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주란(박미현)은 봉달수(김뢰하)를 통해 홍금보가 알벗오(조한결)와 함께 왔던 여자가 맞단 걸 알게 됐다. 홍금보가 증권감독원에 사직서를 냈단 것도. 이어 송주란은 여사원들을 불러 새로운 고용계약서를 건넸다. 계약직 전환, 상시 해고 가능 등 불합리한 조건들이 적혀 있었다.

윤재범을 통해 홍금보가 사직서를 냈단 걸 알게 된 신정우(고경표). 병원을 찾아온 신정우는 홍금보에게 "넌 안 돼. 그때도 지금도 강회장과 겨룰 깜냥이 안 돼"라며 병원비를 내놓았고, "괜한 동정심으로 시간 낭비하지 마"라고 훈수를 두었다. 그러자 홍금보는 신정우에게 돈다발을 던지며 "넌 그때도 지금도 너무 비겁해"라고 분노했다.

그런 가운데 강필범(이덕화)의 딸 강노라(최지수)는 이사로 발령 났다. 강노라는 고복희의 주변을 맴돌았고, 고복희는 "계속 의리 챙기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강노라는 "봄이는 잘 지내냐"라며 걱정했지만, 고복희는 날 선 반응으로 강노라에게 선을 그었다.

고복희와 홍금보는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들을 서로에게 고백했다. 고복희는 자신들이 감당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손 떼고 집을 나가려던 찰나, 사감에게 봄이를 키우고 있단 걸 들켰다. 봄이는 사감에게 "제가 보육원으로 들어갈게요"라고 말했지만, IMF 탓에 받아주는 보육원이 없었다. 홍금보는 봄이의 손을 잡으며 "이제부터 이모가 봄이 보호자야"라고 했고, 봄이는 홍금보의 품에 안겼다. 홍금보는 집으로 봄이를 데려갔다.

고복희는 그대로 떠나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결국 기숙사에 돌아온 고복희는 홍금보에게 "왜 나 안 잡아? 너 혼자 그 돈 절대 못 훔쳐"라며 계획을 물었고, 홍금보는 "난 한민증권을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홍금보는 "경력직을 기대하겠다"라며 고복희와 공조를 시작했다.

약속의 날, 홍금보는 강노라에게 대타를 부탁한 후 사라졌다. 신정우가 강노라의 정체를 눈치챘지만, 홍금보의 계획을 알 순 없었다. 그 시각 홍금보는 세 곳의 금융기관에서 돈을 인출하려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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