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허경환 소개팅 상대로 00년생 '아기맹수' 말했다가 취소…허경환 '억울'('미우새')

신영선 기자 2026. 2. 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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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가만히 있다가 '의문의 1패'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에게서 요리를 배우는 허경환, 이종혁, 윤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나라는 허경환에게 이상형을 묻더니 "요리 잘하는 여자"란 답을 듣고는 "'흑백요리사'에 여자 5명 나왔는데 그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이 아기맹수밖에 없다"며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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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가만히 있다가 '의문의 1패'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에게서 요리를 배우는 허경환, 이종혁, 윤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나라는 "저 예대 나왔다"며 이종혁과 같은 학교 동문이라고 밝혔다.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인 윤나라는 구교환, 이동휘, 정우 등이 같은 과 출신 선배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과 나왔는데 어떻게 요리를 하냐"는 질문에 "술을 먼저 배우고 술에 맞게 맛있는 안주 해서 친구들도 초대하고 회사 사람들도 먹이고 하다가 누가 한식집을 창업하는데 셰프가 없다고 저한테 일해달라고 했다. 기회다 생각하고 일했는데 잘 맞았다"고 전했다. 

윤민수는 이문정과 함께 요리하는 허경환을 보더니 "되게 자상해 보인다"고 했고, 허경환은 "이렇게 다 배워놨는데 왜 아무도 안 오냐"고 한숨을 쉬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윤민수는 이문정, 윤나라 셰프에게 "혹시 주변에 경환이 소개해줄 만한 분 없냐"고 물었다. 

윤나라는 허경환에게 이상형을 묻더니 "요리 잘하는 여자"란 답을 듣고는 "'흑백요리사'에 여자 5명 나왔는데 그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이 아기맹수밖에 없다"며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를 언급했다. 

이어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은데"라며 바로 말을 거둬 가만히 있던 허경환에게 '1패'를 안겼다. 

허경환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라고 억울해 했다. 

윤나라는 아기맹수가 너무 어리다며 웃었다. 1981년생으로 2000년생인 아기맹수 김시현보다 19살이나 많은 허경환은 "이미 마음 상했다"며 농담을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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