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말고 팀 위해 뛰어라" 뎀벨레가 저격한 대상 밝혀졌다...이강인 밀어냈던 골든보이 향한 비난 폭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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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밀어냈던 데지레 두에를 향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두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패배 중심에 있다. 두에는 지난 시즌 PSG에서 증명을 하면서 화려한 시기를 보냈는데 올 시즌 부진하다. 스타드 렌전에서 여러 기회를 놓치고 결정적인 일대일 기회마저 날렸다. 두에에 대한 인내심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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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을 밀어냈던 데지레 두에를 향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두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패배 중심에 있다. 두에는 지난 시즌 PSG에서 증명을 하면서 화려한 시기를 보냈는데 올 시즌 부진하다. 스타드 렌전에서 여러 기회를 놓치고 결정적인 일대일 기회마저 날렸다. 두에에 대한 인내심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했다.
우스만 뎀벨레는 렌전 1-3 패배 후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무엇보다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팀을 위해서 뛰어야 한다. 경기장에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원하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없다. 지난 시즌, 우리는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클럽을 우선시했다. 특히 이런 경기들에서 우린 그런 요소들을 되찾아야 한다.우리는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개별 선수가 아니라, PSG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많은 이들이 뎀벨레가 두에를 저격했다고 평가 중이다. 두에는 2005년생 공격수다. 스타드 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데뷔 시즌이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1골을 올렸다. 2023-24시즌엔 리그앙 31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올렸다.
PSG로 이적했다. 젊은 스쿼드로 팀을 개편한 PSG 방향성과 두에는 딱 맞았다. 높은 이적료에 PSG로 온 두에는 초반엔 자리를 잡지 못했다. 좌우 윙어, 최전방 등 여러 포지션에 나섰지만 뚜렷한 장점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러다 시즌 중반부터 살아났다. 두에는 연속 공격 포인트 속 자신감이 올라왔고 좌우 윙어로 뛰어도, 메짤라로 활약을 하도 압도적인 활약을 자랑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좌측에 자리를 잡고 두에는 주로 우측에 나섰다. 그러면서 이강인이 밀렸다.

지난 시즌두에는 2024-25시즌 리그앙 31경기에 나와 6골 6도움을 기록했고 쿠프 드 프랑스 6경기 4골, UCL 16경기에 출전해 결승전 2골 1도움 포함 5골 3도움을 올려 PSG 트레블을 이끌었다. 야말을 밀어내고 UEFA 선정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뽑혔다. 2025 골든보이에도 뽑히면서 전 세계 최고 유망주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도 기회를 받았는데 부진하다. 부진이 이어지면서 두에를 향한 기대감은 줄어들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는 "두에는 아직 어리다.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지만 개성이 강하다. 그처럼 행동하면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팀을 위해 뛰어야 한다. 아니면 팀을 떠나야 한다. 벤치에 앉아 잠시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있다"고 하면서 두에 부진이 태도에 있다고 지적했다.
팀 동료 뎀벨레, 프랑스 현지 매체들에게 융단 폭격을 맞고 있는 만큼 일단 최소한의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두에가 빠지면 이강인이 선발 기회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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