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바로 위 17위' 노팅엄, 누누→포스테코글루→ 다이치 이어 페헤이라 감독 선임

이형주 기자 2026. 2.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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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노팅엄 포리스트가 또 한 번의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은 15일 "우리 구단은 포르투갈 국적의 비토르 페헤이라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18개월이다"라고 알렸다.

이번에 다시 한 번 페헤이라 감독으로 변화를 단행했다.

포르투갈 전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그는 2011년 포르투 감독으로 부임하여 2년간 팀을 이끌며 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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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리스트 비토르 페헤이라 감독. /사진=노팅엄 포리스트

[STN뉴스] 이형주 기자┃노팅엄 포리스트가 또 한 번의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은 15일 "우리 구단은 포르투갈 국적의 비토르 페헤이라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18개월이다"라고 알렸다.

노팅엄은 올 시즌 표류하며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머물러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단 3점에 불과해 잔류가 위태롭다.

노팅엄은 올 시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로 시작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션 다이치 감독까지 거쳤지만, 부진은 이어졌다. 이번에 다시 한 번 페헤이라 감독으로 변화를 단행했다.

페헤이라 감독은 2002년 고국 포르투갈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포르투갈 전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그는 2011년 포르투 감독으로 부임하여 2년간 팀을 이끌며 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를 거쳐 2015년 1월 올림피아코스로 간 페헤이라 감독은 2관왕을 기록했다. 최근인 2024/25시즌에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맡아 팀의 잔류를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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