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종료 4초 전 이주연 결승골로 우리은행 58-56 역전승…3위 탈환

전슬찬 2026. 2. 15.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58-56으로 꺾고 시즌 12승째를 올리며 3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12승 13패)은 2연패로 반 경기 차 4위에 밀려났고, 상대 전적도 삼성생명이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

우리은행이 오니즈카 3점슛 등으로 다시 앞서갔지만, 삼성생명은 주포 김아름이 5파울 퇴장을 당한 뒤에도 이주연의 3점슛, 조수아의 역전 3점슛으로 56-54를 만들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김아름.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58-56으로 꺾고 시즌 12승째를 올리며 3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12승 13패)은 2연패로 반 경기 차 4위에 밀려났고, 상대 전적도 삼성생명이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

1쿼터부터 우리은행이 김단비·오니즈카를 앞세워 14-8로 달아났고 전반을 26-21로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김단비의 스틸 속공으로 31-24까지 벌렸으나, 삼성생명이 강유림·김아름의 연속 3점슛으로 40-38까지 따라붙었다.

42-38으로 시작한 4쿼터에서 김아름의 3점슛과 이해란의 골밑 득점으로 49-49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은행이 오니즈카 3점슛 등으로 다시 앞서갔지만, 삼성생명은 주포 김아름이 5파울 퇴장을 당한 뒤에도 이주연의 3점슛, 조수아의 역전 3점슛으로 56-54를 만들어냈다. 강계리 동점골로 56-56이 된 직후 이주연이 종료 4초 전 결승 득점과 파울까지 얻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드리블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연합뉴스]

김아름이 3점슛 5개 전부 성공을 포함한 15점 7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이해란 11점 8리바운드, 강유림 11점 6리바운드가 뒷받침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 14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 오니즈카 17점, 강계리 15점에도 역전패를 피하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