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종료 4분 전까지 4골 끌려가다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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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경기 종료 4분 전까지 4골을 끌려가다가 내리 4골을 몰아치며 값진 승점 1을 따냈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4-24로 비겼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후 골키퍼 김수연의 선방과 상대 공격자 반칙으로 실점을 막고 연은영과 정가희의 연속 속공을 앞세워 종료 1분 30초 전에 1골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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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서울시청 조수연(가운데).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202926222vbq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경기 종료 4분 전까지 4골을 끌려가다가 내리 4골을 몰아치며 값진 승점 1을 따냈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4-24로 비겼다.
서울시청이 경기 끝나기 4분 30초 전에 조수연의 7m 스로로 24-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패색이 짙던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3분 20초 전 연은영의 득점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후 골키퍼 김수연의 선방과 상대 공격자 반칙으로 실점을 막고 연은영과 정가희의 연속 속공을 앞세워 종료 1분 30초 전에 1골 차로 추격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어진 수비에서 문수현의 블록슛으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왔고, 종료 40초 전 류은희의 9m 중거리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혼자 11골을 몰아쳤고, 서울시청은 우빛나와 조수연이 나란히 8골씩 터뜨렸다.
15일 전적
▲ 남자부
SK(10승 3패) 32(15-4 17-13)17 상무(2승 2무 9패)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3승 3무 3패) 24(12-12 12-12)24 서울시청(3승 2무 4패)
경남개발공사(4승 2무 3패) 33(16-17 17-9)26 인천시청(1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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