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골→1골' 추락한 日 국대, 태도까지 문제였나..."불만 가득해 보여, 그냥 팀 떠나라" 英 레전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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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에서 부진하고 있는 하타테 레오가 크리스 서튼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
과거 셀틱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레전드 서튼은 하타테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하타테는 불만이 가득해 보인다. 마치 셀틱에 있고 싶지 않은 것 같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마틴 오닐 감독은 그런 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싶다. 그는 팀에서 제외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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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셀틱에서 부진하고 있는 하타테 레오가 크리스 서튼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
하타테는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유럽파 선수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해 2021-22시즌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과 함께 일본인 트리오를 결성했고, 지난 시즌엔 리그 37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리면서 셀틱 입성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가치를 높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예전같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경기에서 1골 2도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리빙스턴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했지만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 다행히 후반 막판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극적인 추가골로 승리를 놓치진 않았지만, 한때 스코틀랜드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린 때와 다른 퍼포먼스에 현지에서도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셀틱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레전드 서튼은 하타테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하타테는 불만이 가득해 보인다. 마치 셀틱에 있고 싶지 않은 것 같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마틴 오닐 감독은 그런 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싶다. 그는 팀에서 제외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하타테의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서튼은 계속해서 "하타테는 이적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행선지가 될 수도 있는 클럽들이 바로 지금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과연 그 클럽들이 지금의 모습을 보고 감탄할까? 아닐 것이다. 묵묵히 셀틱이 이번 시즌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를 영입하려고 달려드는 클럽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닐 감독이 최근 말했듯, 그가 스코틀랜드 최고 수준의 선수였던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팀에 들어갈 가치가 거의 없을 정도다. 오닐 감독은 이번 주말 큰 결정을 내릴 것이다. 힘든 원정 경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경고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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