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 팔꿈치 부상' 원태인마저 대표팀 낙마...LG 유영찬 대체로 합류

권수연 기자 2026. 2.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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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부상을 입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한국야구위원회(WBC) 전력강화위원회는 15일 "원태인이 부상으로 인해 2026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팔꿈치 통증이 지속되자 원태인은 지난 13일 재차 정밀 검진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약 3주 가량 휴식이 필요하다"며 "원태인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회복 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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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부상을 입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한국야구위원회(WBC) 전력강화위원회는 15일 "원태인이 부상으로 인해 2026 WBC 참가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는 LG 트윈스 유영찬이 합류하며 대회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한 상황이다.

구단에 따르면 원태인은 지난달 미국령 괌에서 열린 구단 1차 스프링캠프 기간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이에 같은 달 말 국내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특이 소견을 받지 못했고, 그대로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그러나 팔꿈치 통증이 지속되자 원태인은 지난 13일 재차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이 나왔다.

구단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약 3주 가량 휴식이 필요하다"며 "원태인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회복 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6일에는 한화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후 예비명단에 오른 바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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