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경기지사 선호도…'여' 김동연·추미애, '야' 유승민·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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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기지사 선거의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범여권에서는 김동연 지사,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순이었습니다.
범야권은 유승민 전 의원, 김은혜 의원, 안철수 의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범여권 후보군만을 '보기'로 주며 물었더니, 김동연 경기지사 22%, 추미애 의원 16%, 한준호 의원 8%, 김병주 의원 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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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경기지사 선거의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범여권에서는 김동연 지사,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순이었습니다. 범야권은 유승민 전 의원, 김은혜 의원, 안철수 의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당의 지지층별로 나눠서 보면 순위가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유권자들에게 차기 경기지사로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었습니다.
먼저 범여권 후보군만을 '보기'로 주며 물었더니, 김동연 경기지사 22%, 추미애 의원 16%, 한준호 의원 8%, 김병주 의원 3%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동연, 추미애 26%, 한준호 15%, 김병주 5%였습니다.
이번에는 범야권 후보군만 알아봤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 14%, 김은혜 의원 12%, 안철수 의원 1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8%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은혜 34%, 안철수 15%, 유승민, 이준석 9%였고,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37%, 유승민 29%였습니다.
전체 선호도는 추미애 18%, 김동연 13%, 김은혜 9%, 한준호 8%, 이준석 7%, 안철수, 유승민 6%, 김병주 2%로 나타났습니다.
여야 1 대 1 구도로 치러진다면 어느 쪽 후보를 찍을지 물었더니, 범여권 49%, 범야권 26%로 차이는 오차 범위 밖이었습니다.
차기 경기지사의 최우선 과제로는 34%가 일자리·경제·산업 육성을, 20%가 주거·부동산·도시 개발을, 16%가 교육·청년·저출생 대응을 꼽았습니다.
경기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올해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경기 유권자들의 42%는 유지, 33%는 해제라고 답했습니다.
교통 이용 환경은 만족 59%, 불만족 37%였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는 찬반이 42%로 똑같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경기도 유권자 802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0.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입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전유근·서승현)
▶ SBS 설 특집 여론조사 설문지 보기
[ https://bit.ly/4tIlnbo ]
[ https://bit.ly/4qzjJ8T ]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경기
조사 일시 : 2026년 2월 11일~13일
조사 대상 : 경기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802명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5%p)
표집 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10.7%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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