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3점슛 5개 폭발+이주연 위닝샷' 삼성생명, 우리은행과 3위 싸움서 웃었다

이형주 기자 2026. 2.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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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웃은 쪽은 삼성생명 블루밍스였다.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58-5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생명에서 김아름이 외곽슛 5개로 15점을 득점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삼성생명은 56-56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경기 4초 전 나온 이주연의 골밑슛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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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슛을 넣은 뒤 기뻐하는 김아름. /사진=W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웃은 쪽은 삼성생명 블루밍스였다.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58-56으로 승리했다.

12승(12패) 째를 수확한 삼성생명은 3위가 됐다. 반면 우리은행은 2연패로 12승 13패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갔다. 5위 BNK 썸과의 승차도 반 게임이 되며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날 삼성생명에서 김아름이 외곽슛 5개로 15점을 득점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해란, 강유림이 11점씩을 기록했고, 이주연도 위닝샷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4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했다.

삼성생명은 경기 내내 끌려갔다. 하지만 4쿼터 막판 상대 U파울 이후 이주연과 조수아의 연속 3점슛으로 리드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56-56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경기 4초 전 나온 이주연의 골밑슛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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