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 유영찬 대체 발탁

김재민 2026. 2. 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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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월 15일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원태인이 최근 팔꿈치 굴곡근 부상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전력강화위원회는 원태인을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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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원태인이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월 15일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원태인은 2025시즌 27경기 166과 2/3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한 최고의 토종 선발 투수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거로 예상됐다.

그런데 원태인이 최근 팔꿈치 굴곡근 부상 판정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복귀 시점이 WBC가 개막하는 3월 초로 예상된다.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해 조기 복귀하더라도, 몸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에 훈련을 소화할 수 없어 WBC 일정을 100% 컨디션으로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력강화위원회는 원태인을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국은 지난 6일에도 문동주(한화)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투수진에 전력 누수가 있었다.(사진=원태인/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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