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아르테타의 톱 타깃’ 뤼케바 노린다...라이프치히는 ‘1,02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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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스포츠 붐'을 인용해 "아르테타 감독은 카스텔로 뤼케바를 아스널의 차기 핵심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와 아르테타 감독은 스쿼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살리바와 마갈량이스에게 엘리트급 경쟁을 제공할 우선 영입 대상으로 뤼케바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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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아스널이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스포츠 붐’을 인용해 “아르테타 감독은 카스텔로 뤼케바를 아스널의 차기 핵심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뤼케바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센터백이다. 뤼케바는 2021년 프랑스 명문 구단 올림피크 리옹에서 데뷔해 첫 시즌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3년 여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현재까지도 라이프치히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뤼케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력과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거기에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현재 유럽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진을 갖춘 아스널이지만, 그럼에도 수비진 강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와 아르테타 감독은 스쿼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살리바와 마갈량이스에게 엘리트급 경쟁을 제공할 우선 영입 대상으로 뤼케바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뤼케바를 노리는 팀은 아스널만이 아니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다수 빅 클럽들이 뤼케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뤼케바의 계약에는 9,000만 유로(약 1,5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나, 라이프치히는 6,000만 유로(약 1,020억 원) 수준의 제안에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스널은 영입에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아스널이 뤼케바의 영입전을 두고 “구단의 프로젝트가 경쟁 구단들을 앞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IF 기자단’ 6기 김한슬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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