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폭발’ 스피드영, 세계일보배 대상경주 우승 질주 [한강로 사진관]
유희태 2026. 2. 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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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계일보배 대상경주'가 1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스피드영'(6세, 수컷, 부산마, 한국)과 조인권 기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세계일보배 대상경주에선 2번 게이트 '스피드영'이 직선 코스 막판 스퍼트를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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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제24회 세계일보배 대상경주’가 1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스피드영’(6세, 수컷, 부산마, 한국)과 조인권 기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세계일보배 대상경주에선 2번 게이트 ‘스피드영’이 직선 코스 막판 스퍼트를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중후반까지 후발대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직선 코스에서 스퍼트를 끌어올리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꾸준히 선두를 유지했던 ‘영광의월드’가, 3위는 13번 게이트 ‘지구라트’가 차지했다. 5번 게이트 ‘학산스피드’, 1번 게이트 ‘슈퍼피니시’가 뒤를 이었다.





과천=이제원 선임기자,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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