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격파···구단 사상 최다 승 기록

차솔빈 2026. 2. 15.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이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챙기며 창단 이래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3-1(23-25, 25-21, 25-21, 25-2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후 23-21의 상황에서 조이가 퀵오픈 공격을 2연속 성공시키며 25-21로 세트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종합실내체육관서 3-1 승리
상대 킨켈라 이탈·공격 이점 챙겨
12승으로 구단 최다승 기록 경신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 KOVO 제공

페퍼저축은행이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챙기며 창단 이래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3-1(23-25, 25-21, 25-21, 25-2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비록 3-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겼지만, 뒷심 부족으로 세트 후반 추격을 허용하는 불안한 상황을 자주 보여주면서 극복해야 하는 과제로 자리잡았다.

1세트 페퍼저축은행은 초반 득점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나 했지만, 범실에 더불어 상대 공격으로 5연속 실점하면서 흐름을 내줬다.

이후 1점차의 접전이 이어지던 중 23-24의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조이의 백어택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세트를 내줬다.

2세트는 페퍼저축은행이 흐름을 가져오는 세트가 됐다. 조이의 공격에 힘입어 5-2로 앞서 나갔지만, 범실로 인해 점수차가 좁혀지면서 9-10으로 형세가 역전됐다.

조이와 시마무라의 공격에 힘입어 추격을 시작했고, 21-20으로 역전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23-21의 상황에서 조이가 퀵오픈 공격을 2연속 성공시키며 25-21로 세트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페퍼저축은행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이의 퀵오픈과 시마무라의 이동공격을 통해 득점을 성공시키며 점수를 17-13까지 벌려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시마무라가 빅토리아의 백어택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면서 25-21로 세트를 다시 한번 가져왔다.

4세트는 IBK기업은행이 세트 초반 득점으로 도망치는 데 성공하면서 페퍼저축은행이 추격하는 모양새로 진행됐다.

상대 범실에 더해 시마무라, 박사랑, 박은서의 공격 성공으로 13-13의 동점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고, 계속해서 1점차 싸움이 이어졌다.

24-20의 상황, 조이가 서브에이스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하고, 창단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Copyright © 무등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