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해명, "영상 제약? 새로운 규정 아닌 선례와 같은 조건"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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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동일한 조건이자 관행".
JTBC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올림픽 중계에 대한 타사 매체의 모도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올림픽 관련 기사나 중계가 줄어든 것은 JTBC가 독점 중계 이후 건 제약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새롭게 만든 규정은 없으며, 모두 과거 지상파가 올림픽을 중계하던 시절 마련한 선례와 동일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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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자 관행".
JTBC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올림픽 중계에 대한 타사 매체의 모도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올림픽 관련 기사나 중계가 줄어든 것은 JTBC가 독점 중계 이후 건 제약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주장에 대해 JTBC는 타 매체가 제기한 ‘영상 제약’ 주장에 선을 그었다. 새롭게 만든 규정은 없으며, 모두 과거 지상파가 올림픽을 중계하던 시절 마련한 선례와 동일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비중계권사의 경기장 내부 취재 제한 역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이드라인에 따른 국제 공통 기준으로, 특정 방송사가 임의로 강화한 조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실제 비중계권 취재진이 경기장 외부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방식은 수년간 반복돼 온 구조다.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가 내부 접근 권한을 갖지 못하는 것은 관행에 가까웠다.
JTBC는 현장 취재 역시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비중계권사도 AD카드를 통해 취재 인원을 파견할 수 있으며, 뉴스권을 구매할 경우 추가 인력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뉴스권 판매 방식 또한 과거 지상파 선례와 동일하게 개별 협상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시 금액은 과거 판매가의 절반 수준이며, AD카드 2장 포함과 하루 15분 영상 제공(기존 9분)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치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JTBC는 "지상파 역시 당시 종편 전체에 일괄 판매하지 않고 개별 계약을 체결했던 만큼, 현재 구조 역시 전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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