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빛 질주 뒤엔 CJ ‘꿈지기 철학’ 있었다
송석주 기자 2026. 2. 15. 17:49
“비비고 한식 덕분에 컨디션 유지했어요”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후원사 CJ에 감사 전해
이재현 회장 ‘유망주 후원’ 결실… 부상 공백 딛고 ‘글로벌 No.1’ 등극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 선수가 14일(현지시간)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한 CJ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선수는 이날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에서 “해외 훈련 중 비비고 한식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CJ그룹은 2023년부터 최가온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단순 후원을 넘어 훈련 환경과 재활 시스템을 밀착 지원해 왔다. 특히 최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공백기를 겪을 당시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을 지속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보답하듯 최 선수는 결선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CJ가 지향하는 ‘글로벌 No.1’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

기자회견 후 최 선수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CJ 홍보관을 방문해 K푸드(비비고), K뷰티(올리브영), K콘텐츠(CJ ENM)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J 관계자는 “최가온 선수의 성과는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 최고로 키우겠다는 그룹의 철학이 맞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2의 최가온이 나올 수 있도록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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