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 최고의 윙어는? 바르셀로나 ‘싹쓸이’ 우야말-좌하피냐

정지훈 기자 2026. 2.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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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을 유럽 축구 매체 '스코어90'이 내렸다.

이 매체는 2025-26시즌 최고의 윙어 TOP5를 선정했다.

그는 2022-23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러한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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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현재 유럽 최고의 윙어는 누구일까?

이 답을 유럽 축구 매체 ‘스코어90’이 내렸다. 이 매체는 2025-26시즌 최고의 윙어 TOP5를 선정했다.

바르셀로나가 모두 싹쓸이 했다. 우측 윙어 1위는 바로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었다. 이 뒤를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부카요 사카(아스널),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브라이언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었다.

야말은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의 윙어로 '전 세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2-23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화려한 드리블 기술과 여기에 뒤쳐지지 않는 플레이메이킹 및 킥 능력까지 갖춘 '초신성'이다.

지난 시즌 야말의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그는 특유의 화려한 드리블 능력과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55경기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18세의 어린 나이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것.

시즌 종료 후 진행됐던 ‘2025 발롱도르’에서는 2위라는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2026 발롱도르 1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가 바로 야말이다.

좌측 윙어도 바르셀로나의 하피냐다. 2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 3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4위는 파리 생제르맹의 흐비차 크브라츠헬리아, 5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앙투안 세메뇨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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