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파이프金 최가온 ‘최고 150억’ 반포 아파트 현수막 화제 “주민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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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 아파트 단지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의 주인공 최가온을 축하하는 대형 축하 현수막이 걸려 화제다.
최가온(세화여고)은 지난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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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 아파트 단지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의 주인공 최가온을 축하하는 대형 축하 현수막이 걸려 화제다.
최가온(세화여고)은 지난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인간승리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감동적인 서사였다. 1차 시기에서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 큰 부상을 입을 뻔했던 최가온은 경기를 포기할 수도 있었다. 주변에서도 출전을 만류했지만 최가온은 도전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도 첫 번째 점프에서 미끄러졌다.
메달 획득은커녕 완주조차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최가온은 3차 시기에 나섰고 완벽한 경기를 펼쳐 90.25점을 획득, 한국 역사상 첫 스노보드 종목 금메달 금자탑을 쌓았다.
최가온의 금빛 점프 후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는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최가온의 거주 여부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최가온은 이 아파트의 대로 맞은 편에 자리한 세화여고에 재학 중이다.
이 아파트의 최고 면적(245㎡, 약 74평) 매물은 최근 150억 원대에도 거래가 됐으며, 최근 매물은 100억 원 전후다.(자료사진=최가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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