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활짝 웃었다…설 연휴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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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2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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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2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관객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면서 '항주니 감독'이라고 귀엽게 표현했다. 유해진은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유지태는 "내 인생 속에 가장 성공한 영화이길"이라며 영화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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