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비대면 진료 이렇게 이용하세요
[앵커]
설 연휴에 혹시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문 여는 병원은 어디이고, 어떻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특히 비대면 진료도 가능하다고 하니,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감기 기운이 있지만 곧 병원이 문을 닫는 시간이라 곤란한 상황.
고주연 씨는 비대면 진료앱을 켭니다.
[임지연/가정의학과 전문의·고주연/비대면 진료 환자 : "(고주연 님 본인 맞으시죠?) 네, 맞습니다."]
설 연휴에도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이렇게 전용 앱을 이용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진도 가능하고 처방전도 받을 수 있지만, 약은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고주연/서울 강남구 : "휴일이나 설 명절에는 사실 가까운 병원이 안 여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비대면 진료로 굉장히 편하게 진료도 받을 수 있고…."]
병원을 직접 찾아가야 할 땐 포털사이트에서 '문 여는 병원'을 검색하거나,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하루 평균 9천여 곳의 의료 시설이 정상 운영됩니다.
날짜별로 차이가 있고, 설 당일에는 문을 여는 곳이 가장 적습니다.
증상별 진료 상담엔 '응급 똑똑' 앱이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할 상황인지, 증상에 맞는 병원은 어디인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12살 이하 어린이가 아프다면 '아이 안심톡' 사이트를 권장합니다.
소아·응급 전문의가 상담을 거쳐 응급 처치 방법과 적정한 의료시설을 알려줍니다.
인터넷 환경이 익숙지 않으면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번이나 시·도 콜센터 120번, 응급 전화 119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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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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