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부상 공백 지운 안영준, 에너지 레벨로 만든 승리

이수복 2026. 2.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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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경기 전 SK는 팀의 핵심인 안영준이 복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안영준은 경기 내내 SK의 속공 농구를 주도했다.

안영준은 복귀전에서 조심하는 부분으로 인해 "올해는 제가 상대 팀으로 인한 부상이 있었다. 경기 중에 상대의 발에 찍히거나 걸리는 부분이 있다. 제가 뛸 때 레이업 슛을 신경 썼다. 리바운드 레이업 할 때 발을 피했다. 조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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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0-77로 꺾었다.

SK는 이날 승리로 4연승과 함께 시즌 26승 15패로 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 전 SK는 팀의 핵심인 안영준이 복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안영준은 지난 1월 22일 현대모비스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잠시 팀을 떠났다. 몸 상태가 호전된 안영준은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안영준은 이날 1쿼터 1분여를 남기고 에디 다니엘(191cm, F)을 대신해 코트에 들어섰다. 안영준은 1쿼터 종료 직전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안영준은 경기 내내 SK의 속공 농구를 주도했다. 스틸에 이은 레이업과 골밑 돌파를 활용하며 자신의 장기로 득점을 만들었다. SK는 안영준이 활약을 바탕으로 승부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고 막판 정관장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었다.

이날 안영준은 30분 15초를 뛰면서 17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조력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안영준은 “일단 부상으로 인해 뒤에서 경기를 봤다. 저 없을때 (알빈) 톨렌티노와 (에디) 다니엘이 잘했다. 복귀하면서 팀에 민폐 주지 말자고 했다. 힘들게 이겨서 다행이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안영준은 복귀전에서 조심하는 부분으로 인해 “올해는 제가 상대 팀으로 인한 부상이 있었다. 경기 중에 상대의 발에 찍히거나 걸리는 부분이 있다. 제가 뛸 때 레이업 슛을 신경 썼다. 리바운드 레이업 할 때 발을 피했다. 조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영준은 재활 과정에 대해 “다쳤을 때 생각보다 심각했다. 재활하는 동안 집에만 있었다. 조급해하는 것보다 마인드적으로 정비해서 하자고 했다. 이번 기회에 가족들이랑 생활하면서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좋아져서 고맙다. 재활을 밖에서 하니 자신을 환기 시킬 수 있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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